보도자료

서천군,-스마트팜-현장교육으로-전문성-높인다
76
- 이론·현장실습·전문가 토론 연계…농업인 기술지도 역량 강화 - 실제 스마트팜 운영 사례 공유하고 현장 문제 해결 능력 배양 스마트농업 확산으로 농업 현장의 기술지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충남 서천군이 농촌지도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스마트팜 시설 운영과 재배환경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농업인의 기술 활용과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정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충청남도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일 스마트농업 전문 지도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전문 지도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 10여 명이 참여했다. 스마트농업 기술의 확산과 농업 현장의 기술지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농촌지도사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업계에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팜은 작물의 재배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생산성과 품질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다만 스마트팜의 효과를 높이려면 시설과 장비의 도입을 넘어 환경제어와 작물 생육, 시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농업인에게 기술을 보급하고 현장지도를 담당하는 농촌지도사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한 이유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로즈밸리 전북 스마트팜에서 농촌지도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 1일 전
  • 6
스마트팜-복합단지,-생산시설-넘어-종합-농산업-거점으로-확대
75
- 생산·가공·유통·체험 결합한 복합단지 확산…농업 생산성·사업성 동시 확보 - 부지 개발·금융 조달·스마트팜 기술·운영 등 전문역량 결합한 통합 개발 필요성 증대 스마트팜(생산시설)과 가공·유통·주거·상업 등을 결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감도 [사진=㈜스마트팜센터]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확산되면서, 단순한 생산시설 구축을 넘어 가공·유통·체험·에너지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가 새로운 농산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첨단 유리온실과 수직농장 등 농업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유통시설, 교육·연구시설, 체험·관광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한 농산업 거점이다. 개별 농가 단위의 스마트팜과 달리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농산업 가치사슬을 하나의 사업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복합단지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충남 서산에서는 스마트팜 생산시설과 가공·유통, 교육·정주 기능을 결합한 약 3,3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밖에도 정부는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전국 4개 지역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해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과 청년농 육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팜 복합단지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농업의 생산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농산물 가격 변동 등으로 기존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팜은 정밀한 재배환경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첨단 시설 구축만으로 사업
  • 1일 전
  • 5
충남-농촌지도사,-농가-컨설팅-역량-높인다…이론·현장-연계-교육
74
- 2주간 상담·진단부터 경영·데이터·시설 분야까지 실무 교육 - 스마트팜·시설원예 현장 찾아 농가 문제 파악·개선방안 도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지도사의 농가 컨설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제 농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하 충남농기원)은 지난 11일 지방농촌지도사를 대상으로 2주에 걸쳐 진행한 ‘농촌지도사 컨설팅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사가 농가를 직접 만나 경영과 시설 등 현장의 여건을 파악하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와의 소통부터 현황 진단, 문제 도출, 개선방안 제시까지 실제 컨설팅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과정에 담았다. 충남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열린 지방농촌지도사 대상 컨설팅 교육 현장.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가 교육취지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스마트팜센터] 교육은 ‘교육 컨설팅의 방법과 접근’과 ‘경영·데이터·시설의 전문적 이해’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컨설팅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접근방법과 상담·소통 방법을 비롯해 농가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 등을 다뤘다. 2회차에서는 농업경영과 데이터, 시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가의 경영상태와 운영 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정보를 분석해 농가별 상황에 맞는 컨설팅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농업 분야 전반에서
  • 1달 전
  • 30
스마트팜센터,-‘종합-토지개발-솔루션’-진출…개발-전-과정-관리
73
스마트팜센터가 토지개발 사업의 기획·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구현한 복합단지 조감도 및 현장. /스마트팜센터 ㈜스마트팜센터가 토지의 개발 가능성 검토부터 사업 시행과 운영, 사후관리까지 토지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토지개발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스마트팜센터는 기존 토지개발 과정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사업성 분석과 사업기획, 인허가, 설계·시공, 운영, 금융 등의 업무를 하나의 사업 흐름으로 통합하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를 통해 개발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토지개발 사업은 시행에 앞서 대상지의 입지와 개발 여건을 분석하고 공적 규제와 인허가 가능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이후 개발계획 수립과 인허가, 설계·시공, 사업 시행 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단계의 연계와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실제 시설 운영을 고려해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사업 방향을 반영해야 하는 만큼 초기 기획부터 준공 이후까지 연결되는 통합적인 사업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트팜센터는 이에 따라 사업 초기부터 대상 토지의 현황과 개발 여건을 분석해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이후 사업계획 수립과 인허가 검토·추진, 설계 및 시공 등 개발 시행 과정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운영과 시설관리, 사업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분야별 업무를 개별적으로 대행하는 방식보다는 전체 개발사업의 PM 역할을 맡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업 목적과 대상지 여건에 따라 필요한 분야를 구성하고 단계별 업무와 일정을 조율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도
  • 1달 전
  • 29
“이-땅의-가치는?”-토지프로,-AI-기반-토지-가치분석-기능-개발
72
- 토지 실거래 빅데이터 학습 AI와 독자적 분석 로직 결합…필지별 가치 분석 지원 - 개발사업 의사결정 지원 강화…연내 고객 대상 서비스 출시 목표 스마트팜센터가 스마트농업 국제 협력 기술 세미나에서 차세대 농업 AI 플랫폼 '토지프로'의 기술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스마트팜센터] ​ 주식회사 스마트팜센터(이하 스마트팜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스마트팜코리아 연계 스마트농업 국제 협력 기술 세미나'에 참가해 차세대 농업 AI 플랫폼 '토지프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AI·데이터·자동화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외 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이엠컴퍼니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스마트팜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와 ICT 기자재 제조기업,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개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정책 및 정부 지원방안 발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국내 대표 스마트농업 기업들의 기술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팜센터는 농업 분야의 데이터 활용 중요성과 AI 기반 의사결정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토지 분석의 어려움, 시설 설계 과정의 비효율성, 생산 데이터 활용 한계 등을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통합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팜센터가 개발한 '토지프로'는 토지 분석, 입지 검토, 시설 설계, 생산성 예측, 운영
  • 1달 전
  • 41